어느 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추석도 지난 요즘 가을 바람이 느껴집니다.

 

이럴 땐 송편 생각이 간절하지요.

 

얼마 전 아내가 만든 송편입니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지만, 정말 맛 있었습니다. ^^

 

 

IMG_2146.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