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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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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64 오랜만에 왔습니다. 3
    성석제
    335   2017-05-29 2017-06-12 18:1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 찬양 연습을 했습니다. 2주 후 부를 찬양곡은 "예수는 나의 반석" 지휘자님이 유튜브에서 다른 성가대가 부른 것을 한번 들어보라고 틀어 주셨죠. 듣는 순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왜일까요 ??...  
    163 킬에서의 학회참석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티도사
    3297   2012-05-03 2012-05-04 18:27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의 저 남단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의 조선대학교에 늦깍이 대학원생입니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킬에서 심포지움이 있어 참석하려합니다. 그러나 걱정이 많습니다. 제 나이 오십이다 보니 새로운 곳에 가는게 겁이 약간 나는군요...  
    162 짧지만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5 file
    성석제
    3252   2012-04-08 2012-04-10 14:36
     
    16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성석제
    3305   2012-01-02 2012-01-02 21:23
    하루 늦었습니다. 딸 생일과 교회 행사등등이 겹쳐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네요. 2012년 건강하시고 믿음이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60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석찬일
    3640   2011-03-21 2011-03-21 13:07
    대구 대명동에서 사랑받고 있는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대구방송(TBC)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 가보고 싶은 가게네요. 대구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 방문하셔서 엄마의 사랑이 담뿍 들어있는 파이맛...  
    159 집사님 1
    곽정옥
    3218   2011-01-07 2011-01-08 04:05
    아 오랜만에 들어와보내요 용이한테 샤론이 보고싶다고 성화를 해서 마치 오늘 컴에 앉아 몇년만에 써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마니 춥지요 건강조심하구요 ㅋ 등록해야기에 인사만  
    158 Merry Christmas! 3 file
    성석제
    3358   2010-12-25 2010-12-31 00:18
     
    157 샤론이 노래가 정말 좋아요. 1
    이정선
    3538   2010-11-20 2010-11-21 19:08
    어제 샤론 노래를 듣는단 것이, 정신없이 저녁준비하곤 식사하고 싹 까먹고 오늘 아침 일찍 아이들과 들었습니다. 아. 샤론이가 정말 잘 커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세살짜리 샤론을 처음 보았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샤론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제 블로그...  
    156 집사님. 헤헤헤 1
    이정선
    3812   2010-08-08 2010-08-11 04:08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찬은언니랑 샤론인 대전서 대구로 오시겠네요. 가시고 나서도 계속 아쉬운 맘이. ㅠㅠ... 맛있는 것도 못 해드리고, 좋은 곳으로 모시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이노무 날씨....!! 제 블로그에 샤론이 사진 올리면서, 집사님 홈페이...  
    155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1 file
    성석제
    3714   2010-05-05 2010-05-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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