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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서 자란 배추와 상추입니다.

 

요즘 독일, 특히 북부 독일에 장출혈성 대장균 때문에 야채 먹기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집에서 유기농으로 자란 배추와 상추는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직 어린 배추와 상추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맛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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