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추석도 지난 요즘 가을 바람이 느껴집니다.
이럴 땐 송편 생각이 간절하지요.
얼마 전 아내가 만든 송편입니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지만, 정말 맛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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