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석찬일

    생각보다 많이 늦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해서 더 뜻깊은 여름 휴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부모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긴 마음에 안 들어도 어디 마음에 안 들었다고 말씀 하실 리는 없을 터이고... ^^
    작년 여름을 떠올리시면서 웃음과 기쁨이 넘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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