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2008.08.01 00:29
2008년 7월 24일
모래 언덕 맞은편에 있는 바닷가에서
이 날 많은 사람들은 해수욕을 즐겼다.
하지만 나는 다음날의 연주를 위하여 몸을 싸렸다고 한다.
해수욕이 워낙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인지라 괜히 다음날 정상적인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하면 이번 연주여행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다음날 연주는 잘했다고 한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Kjerag 10 | 석찬일 | 2008.08.18 | 2550 |
163 | Kjerag 11 | 석찬일 | 2008.08.18 | 2342 |
162 | Kjerag 12 | 석찬일 | 2008.08.18 | 2274 |
161 | 숙소 2층 1 | 석찬일 | 2008.08.21 | 1764 |
160 | 숙소 2층 2 | 석찬일 | 2008.08.21 | 1591 |
159 | 숙소 발코니 | 석찬일 | 2008.08.21 | 1848 |
158 | 숙소 거실 | 석찬일 | 2008.08.21 | 1789 |
157 | 노레 목조교회 | 석찬일 | 2008.08.21 | 2762 |
156 | 네스비엔 목조교회 | 석찬일 | 2008.08.21 | 1674 |
155 | 낚시 1 | 석찬일 | 2008.08.21 | 2192 |
154 | 낚시 2 | 석찬일 | 2008.08.21 | 2640 |
153 | 헴세달 숙소 | 석찬일 | 2008.08.23 | 1974 |
152 | 헴세달 시내 여행안내소 | 석찬일 | 2008.08.23 | 2085 |
151 | 헴세달 아줌마 | 석찬일 | 2008.08.23 | 2192 |
150 | 헴세달 아저씨 | 석찬일 | 2008.08.23 | 2026 |
149 | 호수와 하늘 | 석찬일 | 2008.08.23 | 2284 |
148 | Color Magic | 석찬일 | 2008.08.23 | 2048 |
147 | Color Magic 갑판 | 석찬일 | 2008.08.23 | 2534 |
146 | Color Magic 셀카 | 석찬일 | 2008.08.23 | 2609 |
145 | Color Magic 내부 1 | 석찬일 | 2008.08.23 | 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