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발티스크

    2008.08.02 03:54

    석찬일 조회 수:1344 추천:10





    2008년 7월 27일

    이 날은 연주 후에 발티스크를 방문하였다.
    발티스크(Baltijsk)의 독일어 명칭은 필라우(Pillau)이다.
    이곳은 군사지역이기 때문에 러시아 사라들도 이곳을 방문하려면 통행증(비자)을 받아야 방문할 수 있다고 한다.
    단 1년에 하루는 축제를 하며 이 축제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했다.
    마침 이 날이 일년에 하루있는 축제일이었기에 우리는 이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획팀에서 칼리닌그라드시로부터 우리 일행의 방문 통행증(비자)을 받았다고 한다)

    등대의 모습은 어디에 가나 다 비슷해 보였다.
    두번째 사진은 축제를 위하여 전시한 전함의 모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산책로 file 석찬일 2008.08.01 1163
    243 모래 언덕 file 석찬일 2008.08.01 1162
    242 모래 언덕 2 file 석찬일 2008.08.01 1187
    241 바닷가 file 석찬일 2008.08.01 1130
    240 바닷가 2 file 석찬일 2008.08.01 1069
    239 file 석찬일 2008.08.02 2111
    238 루이제 다리 file 석찬일 2008.08.02 1033
    237 소비에트스크 음악원 file 석찬일 2008.08.02 1302
    236 칼리닌그라드 돔 교회 file 석찬일 2008.08.02 1417
    235 열쇠 다리 file 석찬일 2008.08.02 1709
    234 칼리닌그라드 개신교회 file 석찬일 2008.08.02 1101
    » 발티스크 file 석찬일 2008.08.02 1344
    232 발티스크 외국인 참전용사 묘지 file 석찬일 2008.08.02 1352
    231 식당에서 file 석찬일 2008.08.02 1475
    230 Colorspeed 2 호에서 file 석찬일 2008.08.14 1102
    229 선상에서 1 file 석찬일 2008.08.15 1111
    228 선상에서 2 file 석찬일 2008.08.15 1269
    227 라우란드 숙소 file 석찬일 2008.08.15 1287
    226 라우란드 숙소 침실 file 석찬일 2008.08.15 1268
    225 라우란드 샤론 file 석찬일 2008.08.15 11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