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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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잘 다녀오셨군요. 저희는 언제나 또 노르웨이를 가게 될까요. ㅎㅎㅎ

    저희는 이번 휴가를, 마땅한 계획없이 서울 본가로 4박 5일 다녀오고,(그런데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는 통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집에서 열심히 아이들 조그말 때 물건들 정리하면서 지냈어요. 긴 휴가가(2주 정도 되었지요) 끝나고 오늘 창학씨는 회사로 출근을 했네요.

     

    왠지 좀 허전해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어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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