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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시내에서 몇 백 미터 정도만 떨어진 곳에 있는 정말 조용하고 멋진 주말농장 집이었습니다.

    우연히 이 집 주인을 알게 되어서 덕분에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이 약간의 사용료(전기세와 수도세 정도)를 받고 텃밭에 있는 과일과 야채는 필요한 만큼 마음껏 따먹으라고 해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맘껏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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