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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석제

    드디어 벨기에에 입성하셨군요. 운하가 흐르는 도로를 걷다가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잔...멋지군요. 참 이상한 것은 샌안토니오 다운타운의 리버웍 분위기와 많이 비슷합니다만 그곳 강가를 걷다가 노처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어디 동네 마실나왔다 잠깐 들른 느낌이 듭니다. ^^; 역시 여행은 멀리 떠나야 하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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