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바닷가

    2008.08.01 00:29

    석찬일 조회 수:1130 추천:11





    2008년 7월 24일

    모래 언덕 맞은편에 있는 바닷가에서
    이 날 많은 사람들은 해수욕을 즐겼다.
    하지만 나는 다음날의 연주를 위하여 몸을 싸렸다고 한다.
    해수욕이 워낙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인지라 괜히 다음날 정상적인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하면 이번 연주여행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다음날 연주는 잘했다고 한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라우란드 근처 호수 file 석찬일 2008.08.16 1238
    243 호텔 객실에서 느끼는 석양 [2] file 석찬일 2008.07.31 1239
    242 브뤼헤 7 file 석찬일 2007.05.22 1246
    241 Würzburg file 석찬일 2014.08.10 1247
    240 Eidsborg Stavkyrkje file 석찬일 2008.08.15 1248
    239 로테 폭포 2 file 석찬일 2008.08.16 1248
    238 멋진 식물 1 file 석찬일 2007.05.12 1250
    237 엄마와 샤론 file 석찬일 2007.05.12 1250
    236 춤추는 숲 3 file 석찬일 2008.08.01 1251
    235 멋진 조각 1 file 석찬일 2007.05.12 1255
    234 어느 도로변 휴게소에서 바라 보는 경치 file 석찬일 2008.08.16 1256
    233 keukenhof 가족사진 2 file 석찬일 2007.05.12 1260
    232 풍차마을 3 file 석찬일 2007.05.16 1260
    231 라우란드 숙소 침실 file 석찬일 2008.08.15 1268
    230 선상에서 2 file 석찬일 2008.08.15 1269
    229 Svetlogorsk 의 오르겐홀 file 석찬일 2008.07.31 1284
    228 미로 출구에서 file 석찬일 2007.05.12 1286
    227 Campingplatz am Bauernhof file 석찬일 2014.08.08 1286
    226 라우란드 숙소 file 석찬일 2008.08.15 1287
    225 동상과 꽃 5 file 석찬일 2007.05.12 12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