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erag 3
2008.08.18 10:47
2008년 8월 8일 오후 4시 30분
두번째 봉우리를 올라가서 잠시 휴식시간에 찰칵~
샤론이가 뻗었다.
두번째 사진 왼쪽 아랫부분에 약간 밝게 표시한 곳에 보이는 사람은 아내 박찬은이라고라고라.
샤론이가 좀 쉬는 동안 아내는 힘을 내어서 먼저 앞서 갔다.
나중에 아내가 쉬는 동안 나와 샤론이가 따라 잡아서 다시 같이 계속해서 나아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브뤼셀 5 | 석찬일 | 2007.05.24 | 1067 |
263 | 브뤼셀 6 | 석찬일 | 2007.05.24 | 1026 |
262 | 브뤼셀 7 | 석찬일 | 2007.05.24 | 1237 |
261 | 브뤼셀 8 | 석찬일 | 2007.05.24 | 1118 |
260 | 브뤼셀 9 | 석찬일 | 2007.05.24 | 1072 |
259 | [Ger] 빌레펠트로 출발 [3] | 석찬일 | 2007.06.01 | 1405 |
258 | [Ger] Bielefeld | 석찬일 | 2007.06.02 | 1384 |
257 | [NL] Amsterdam | 석찬일 | 2007.06.05 | 880 |
256 | 샌드 월드에 다녀오다 [2] | 석찬일 | 2007.07.21 | 2907 |
255 | 노르웨이로 출발 [3] | 석찬일 | 2007.07.29 | 2082 |
254 | 노르웨이 여행 잘 마치고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2] | 석찬일 | 2007.08.05 | 2245 |
253 | 트랍펜캄프 에를렙니스발트 | 석찬일 | 2007.08.07 | 1112 |
252 | 배위에서 맞이하는 저녁노을 | 석찬일 | 2007.08.07 | 1151 |
251 | 프롱네르 공원 | 석찬일 | 2007.08.07 | 1206 |
250 | 숙소 | 석찬일 | 2007.08.07 | 1499 |
249 | 만년설 | 석찬일 | 2007.08.07 | 1205 |
248 | 모뵈달렌 계곡 | 석찬일 | 2007.08.07 | 1200 |
247 | 산위에서 녹아내리는 눈물(?) | 석찬일 | 2007.08.07 | 1156 |
246 | 계곡위에서 내려다보는 호수 | 석찬일 | 2007.08.07 | 1304 |
245 | 폭포 | 석찬일 | 2007.08.07 | 1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