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석찬일

    정말 저 사진을 볼 때마다 제 스스로가 대견스럽게 느껴진답니다. ^^
    특히 사랑하는 아내와 딸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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