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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그렇군요. 아무래도 미국과 국경 지역이라서 좀 더 심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저희 부모님께서도 캐나다에 사는 누나 가족과 함께 미국을 횡단하여 멕시코 땅까지 밟고 오셨는데, 석제씨의 글을 보니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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