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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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석제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을 보니 저 도로위를 운전해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간식을 먹으며 아이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생각난 김에 집근처 호수라도 다녀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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