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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워낙 벼락치기 수박겉핥기 여행을 해서 깊이있게 느낄 수는 없었지만, 독일 북쪽 끝에 있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살다가 느낀 대도시의 분위기여서 그런지 매우 어수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대도시에 살던 사람들은 그냥 역동감있게 느낄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나마 맥도날드 화장실은 싸게 받는 편이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보통 50센트 정도 받던 걸로 기억됩니다.

    방금 전에 암스테르담에 관련된 사진도 업로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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