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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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샤론이 콩쿨 덕분에 오랜만에 방문한 뤼벡은 다시 봐도 아름답더군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해서 더 아름다와보였나 봅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고슴도치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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