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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석제씨 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석제씨 말씀처럼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경험은 정말 산지식이 되는 듯 합니다.
    제 경우에는 위에 적은 것처럼 약 2000km 정도 운전하며 여행을 하였는데도 이렇게 피곤한데, 석제씨의 여행 9600km는 생각만 해도 "우와"하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하긴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넓은 나라이니까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정말 장거리 여행이네요. ^^
    가을쯤 여행을 다녀오실 계획이라구요?
    좋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극장(오페라 하우스)이 여름에만 문을 닫는 관계로 여름휴가 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단풍구경도 하며 가을을 즐기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데, 석제씨는 가을 단풍구경도 하실 수 있겠네요. ^^
    아무쪼록 멋진 추억거리를 하나 더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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