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2008.08.01 00:29
2008년 7월 24일
모래 언덕 맞은편에 있는 바닷가에서
이 날 많은 사람들은 해수욕을 즐겼다.
하지만 나는 다음날의 연주를 위하여 몸을 싸렸다고 한다.
해수욕이 워낙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인지라 괜히 다음날 정상적인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하면 이번 연주여행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다음날 연주는 잘했다고 한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오르토독스 교회 | 석찬일 | 2008.07.31 | 1179 |
103 | 라우란드 샤론 | 석찬일 | 2008.08.15 | 1177 |
102 | 눈길 (Snow street) [2] | 석찬일 | 2007.08.07 | 1173 |
101 | 동상과 꽃 1 | 석찬일 | 2007.05.12 | 1173 |
100 | Nürnberg | 석찬일 | 2014.08.19 | 1165 |
99 | Campingplatz Sand a. Main | 석찬일 | 2014.08.12 | 1163 |
98 | 산책로 | 석찬일 | 2008.08.01 | 1163 |
97 | 모래 언덕 | 석찬일 | 2008.08.01 | 1162 |
96 | 산위에서 녹아내리는 눈물(?) | 석찬일 | 2007.08.07 | 1156 |
95 | 배위에서 맞이하는 저녁노을 | 석찬일 | 2007.08.07 | 1151 |
94 | 아름다운 꽃 5 | 석찬일 | 2007.05.12 | 1149 |
93 | 브뤼헤 3 | 석찬일 | 2007.05.22 | 1145 |
92 | 브뤼헤 4 | 석찬일 | 2007.05.22 | 1144 |
91 | 티롤 숙소 | 석찬일 | 2014.08.22 | 1143 |
90 | 온실에서 | 석찬일 | 2007.05.12 | 1141 |
89 | 아름다운 꽃 3 | 석찬일 | 2007.05.12 | 1139 |
88 | 2014년 여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석찬일 | 2014.08.04 | 1137 |
» | 바닷가 | 석찬일 | 2008.08.01 | 1130 |
86 | 일출 | 석찬일 | 2007.08.07 | 1130 |
85 | 동상과 꽃 4 | 석찬일 | 2007.05.12 |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