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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네. 올해가 아마 여섯번째 열린 샌드 월드인데, 해변에서 매년 새로운 모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행사라 생각됩니다.
    저는 작년에 처음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느낌이 좋아서 올해 다시 찾아가 보게 되었지요.
    제가 사는 곳에서 차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하루 나들이 코스로도 좋구요.

    올 해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도 맑은 날씨지만 뭉게구름이 하늘을 장식하며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서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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