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2008.08.02 02:35

    석찬일 조회 수:2111 추천:8





    칼리닌그라드에서는 시외로 조금만 나가면 넓은 벌판이 많이 나왔다.
    그런 벌판에는 학들이 집을 짓고 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중이었기 때문에 카메라 조준 및 순간포착이 어려워서 아름다운 장면은 못 담았지만, 기념으로 몇 컷 올려본다.
    자연환경이 좋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의 모습은 아름다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헴세달 숙소 file 석찬일 2008.08.23 1974
    123 여행 출발~ [6] 석찬일 2009.07.29 1975
    122 Rothenburg ob der Tauber (로텐부르크) file 석찬일 2009.08.18 1982
    121 브뤼헤 [벨기에 1] [2] 석찬일 2007.05.22 2010
    120 Kjerag 3 file 석찬일 2008.08.18 2010
    119 Kjerag 8 file 석찬일 2008.08.18 2018
    118 헴세달 아저씨 file 석찬일 2008.08.23 2026
    117 Color Magic file 석찬일 2008.08.23 2048
    116 하우켈리피옐(Haukelifjell)의 샤론 file 석찬일 2008.08.16 2064
    115 코이켄호프 [네덜란드 2] [3] 석찬일 2007.05.12 2081
    114 돌탑들 file 석찬일 2008.08.18 2081
    113 노르웨이로 출발 [3] 석찬일 2007.07.29 2082
    112 헴세달 시내 여행안내소 file 석찬일 2008.08.23 2085
    » file 석찬일 2008.08.02 2111
    110 Columbus Park [4] file 석찬일 2009.07.02 2111
    109 하우켈리피옐(Haukelifjell)의 경치 file 석찬일 2008.08.16 2121
    108 Wien (빈) file 석찬일 2009.09.05 2164
    107 Kjerag 4 file 석찬일 2008.08.18 2167
    106 세테스달 휴게소 [2] file 석찬일 2008.08.18 2178
    105 Kjerag 7 file 석찬일 2008.08.18 21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