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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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령

    호텔 객실에서 나를 생각했다는 건 아니었을테고....
    오랫만에 나으 호를 대하니 옛생각이 절로 나누만.
    누님의 호가 낙조임을 잊어버리지는 않았겠지?
    아직 러시아에 있는 줄 알고 찬은이 혼자 잘 지내나 들어와 봤더니 벌써 왔네.
    수고 많았고 좋은 경험 된 것 같아 기쁘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참으로 열심히 사는 두 찬이의 모습이 참 보기좋다.
    힘든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의미있는 기억으로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늘 내게 도전이 되는구나.
    그래, 푸욱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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