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2008.08.02 02:35

    석찬일 조회 수:2111 추천:8





    칼리닌그라드에서는 시외로 조금만 나가면 넓은 벌판이 많이 나왔다.
    그런 벌판에는 학들이 집을 짓고 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중이었기 때문에 카메라 조준 및 순간포착이 어려워서 아름다운 장면은 못 담았지만, 기념으로 몇 컷 올려본다.
    자연환경이 좋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의 모습은 아름다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숙소 사우나 file 석찬일 2008.08.15 1181
    143 달렌 부둣가 file 석찬일 2008.08.15 2574
    142 Eidsborg Stavkyrkje file 석찬일 2008.08.15 1248
    141 라우란드 찬은 file 석찬일 2008.08.15 1306
    140 라우란드 샤론 file 석찬일 2008.08.15 1177
    139 라우란드 숙소 침실 file 석찬일 2008.08.15 1268
    138 라우란드 숙소 file 석찬일 2008.08.15 1287
    137 선상에서 2 file 석찬일 2008.08.15 1269
    136 선상에서 1 file 석찬일 2008.08.15 1111
    135 Colorspeed 2 호에서 file 석찬일 2008.08.14 1102
    134 식당에서 file 석찬일 2008.08.02 1475
    133 발티스크 외국인 참전용사 묘지 file 석찬일 2008.08.02 1352
    132 발티스크 file 석찬일 2008.08.02 1344
    131 칼리닌그라드 개신교회 file 석찬일 2008.08.02 1101
    130 열쇠 다리 file 석찬일 2008.08.02 1709
    129 칼리닌그라드 돔 교회 file 석찬일 2008.08.02 1417
    128 소비에트스크 음악원 file 석찬일 2008.08.02 1302
    127 루이제 다리 file 석찬일 2008.08.02 1033
    » file 석찬일 2008.08.02 2111
    125 바닷가 2 file 석찬일 2008.08.01 10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