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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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제 글주변이 없어서 약간 오해의 소지를 남겼군요.
    아쉽게도 저희들은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잔 못했구요. ^^;;; 노천카페에 앉아서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릅다왔다... 뭐 이런 겁니다.
    음... 그곳에서는 샤론이를 위하여 감자튀김을 사 준 기억이 납니다.

    언제 한번 샌안토니오를 방문할 기회가 되어서 방문한다면,, 아... 이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전에 그렇게 말씀하셨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여행은 집을 좀 멀리 떠날수록 더 여행다운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면 진짜 여행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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