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석찬일

    괜히 저까지도 샌 안토니오에 가 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석제씨와 어머님의 댓글의 위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제 한 번 기회가 되면 저도 가 볼 날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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