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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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석제

    올리신 여행 사진 잘 봤습니다. 놀이 공원 거리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이국적인 집이나 건물에 실제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어 신기합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곳들을 별 제한없이 여행 할 수 있는 유럽도 정말 축복받은 곳이네요. 아메리카는 북쪽과 남쪽의 생활차가 너무 심해 여행 하고 싶어도 위험하다고 사람들이 말리곤 합니다. 밑에서 4번째 사진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첫딸이 젊은 군인과 사랑에 빠져 춤추고 노래하던 곳 아니였는지요 ? 세월이 지나도 명화는 여전히 사람들 기억속에 남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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