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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석제

    멋진 곳으로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어린시절 시간만 되면 아버지가 저희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셨는데 지금도 아주 좋은 추억들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어른들도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이 되겠지만 어린 샤론이에게는 정서적으로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겁니다. 저도 자동차로 장거리 여행을 몇 번 해봤는데요, 한번 여행하면 약 9600km를 운전 한 것 같습니다. 그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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