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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일

    멋진 여행기를 기대하며 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네째날 리세피요르드 바윗길이 정말 하이라이트였겠네요... 6시간의 등산... 거친 산을 오르고 내리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샤론이, 참으로 대견하네요. 도대체 어떤 바위인지 궁금합니다. 언제 한번 비디오 감상을 해야겠군요...^^* 우리 인생도 일종의 여행이고 나그네 길인데, 리세피요르드 바윗길을 가듯, 최선을 다해 '여행'하는 삶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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