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정말 잘 만들었네.
우리도 실은 옆집과 사이에 있는 나무 담장을 작년에 했는데 생각보다 일도 많고 이것 저것 고려해야 할 것이 참 많더구나. 바닥의 평형도 그렇고 ....
정말 멋지다. 수고했네. 짝짝짝
2007.06.11 02:57:38 (*.141.233.57)
석찬일
솔직히 나는 크게 한 일이 없고...
옆집 아저씨가 거의 다 하셨지.
나는 거의 시다바리 수준이었다고... ㅋㅋㅋ
며칠 전에 담장은 이제 공사가 끝났고, 이제는 담장 옆에서부터 주차장으로 가는 길까지 사이의 낮은 울타리 공사가 기다리고 있다.
어제 아저씨를 만났는데, 주문한 물품이 오기까지 약 2주일 정도 걸릴 듯하다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