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댁 정원이 이제 제 철을 맞는 군요..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잔디밭 위에서 탁구한번 쳐야 하는데...ㅋㅋ
참~ 주일학교 공과를 아직 부치지 못하고 있는데, 박찬은 집사님이 부장이시니, 댁으로 보내면 어떨까 합니다..
2007.06.21 11:16:38 (*.141.210.25)
석찬일
오강도사님,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한국에서 바쁘신 가운데 주일학교 공과까지 신경쓰고 계시네요.
물론 주일학교 공과는 우리집으로 부치셔도 됩니다. ^^
아무쪼록 오랜만에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