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
넝쿨 지지대를 하나 더 만들었다.
첫번째 지지대가 마음에 들었는지 아내가 내게 하나 더 만들어 줄 수 없냐고 하기에 나는 흔쾌히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만든 지지대보다 지지대 기둥의 폭을 더 좁게 만들었다.
넝쿨이 조금 더 쉽게 기둥을 감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래 사진은 넝쿨 지지대에 목재 보호용 페인트를 칠하던 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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