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4일

올 해 들어서 처음으로 그릴을 했다.

오늘따라 화창하다 못해서 유난히 더운 날씨.

고기를 사와서 바로 양념한 후, 그릴해서 먹었다.

역시 그릴의 맛은 독특했다.

집에 야채가 많지않아 아내는 가지와 호박을 구워서 먹었다.

사진에도 접시 윗부분에 구운 가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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