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도르프에 있는 가구점 POCO (포코)
이 가구점 안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빵 두개와 빵에 넣어 먹을 재료들, 그리고 커피 한 잔...
이렇게 해서 1.99 유로 (약 3000원 정도)에 식사를 할 수 있다.
물론 칼과 포크도 제공된다. ^^
IKEA도 식사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미트볼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유럽쪽은 가구점에의 식사가 보편화 되어 있나 봅니다.
규모가 큰 가구점들은 대부분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 좋구요.
게다가 포코(Poco) 가구점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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