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킬러 나흐리히텐 신문사 건물 유리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과자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입니다.

각 작품 아래에는 이름과 나이가 적힌 팻말이 놓여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 이런 행사를 한 모양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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