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찬양의 밤을 잘 마쳤습니다.
2008.04.07 04:03
2008년 4월 5일 저녁 Heilandskirche 에서 열린 찬양의 밤 연주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부에서는 예수님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엮은 12곡의 합창곡을 불렀구요.
휴식 후 2부에서는 아름다운 찬양 8곡을 불렀습니다.
앵콜곡은 2곡을 불렀습니다.
오신 분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한껏 느껴셨다고 하더군요.
이 행사를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지체들, 특히 진두지휘하신 최주일 집사님과 반주로 수고하신 이정현 집사님, 그리고 제반 행사기획 등 많은 부분을 맡아주셨던 정근욱 성도님, 보이게 보이지 않게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부에서는 예수님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엮은 12곡의 합창곡을 불렀구요.
휴식 후 2부에서는 아름다운 찬양 8곡을 불렀습니다.
앵콜곡은 2곡을 불렀습니다.
오신 분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한껏 느껴셨다고 하더군요.
이 행사를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지체들, 특히 진두지휘하신 최주일 집사님과 반주로 수고하신 이정현 집사님, 그리고 제반 행사기획 등 많은 부분을 맡아주셨던 정근욱 성도님, 보이게 보이지 않게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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