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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차니리 데끼리

    2003.08.25 17:00

    송호상 조회 수:1318 추천:48

    오호라 이런 반가울 때가 그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우렁찬 목소리
    바로 차니리의 목소리 아니던가
    묻어 나오는 그 편안함, 미소만큼이나 조으이.....
    덥구먼 막바지 더위인가 여름이 더운 것은 당연한데
    건강하시게나 몸도 목도 마음도 가족도 모두,,,
    송호상
      


    한줄의견          
    석찬일 아... 이제야 제 독창회 녹음을 들으셨나보군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님 글은 이쪽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03-08-26 18:13
    이문자 송선생 바쁜가운데서도 잊지않고 찬일이 홈페니지를 자주 방문해주머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고 정이 담긴 모습이 떠오르구먼 아무쪼록 두사람의 우정이 변함없기를 ... 03-09-06 14:20
      그리고 송선생가정에 하나님의 그신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03-09-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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