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석찬일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몇 장 남아있는 빛바랜 사진이 전부라 생각되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비디오에 그리고 녹음에 비교적 쉽게 남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샤론이가 도레미송을 불렀는데, 일 년이 지나서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이 나네요.

    앞으로 어떻게 자라날 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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