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정운 씨가 우리집을 방문했습니다
2005.05.31 17:00
킬에서 보냈던 즐거운 시간들이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추운 겨울저녁 그리스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대화들....그립네요.
후배 찬은이와 찬일씨,,그리고 우리 귀여운 샤론,,,
모두 행복하게 사는것을 보니 샘도 나고...^^
많이 부럽더군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한줄의견
샤론맘 언니가 와있는 동안 많이 행복했어..언제쯤 다시 볼수있을까..... 05-06-03 04:30
석찬일 또 놀려오슈~ 05-06-03 04:39
다시 한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추운 겨울저녁 그리스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대화들....그립네요.
후배 찬은이와 찬일씨,,그리고 우리 귀여운 샤론,,,
모두 행복하게 사는것을 보니 샘도 나고...^^
많이 부럽더군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한줄의견
샤론맘 언니가 와있는 동안 많이 행복했어..언제쯤 다시 볼수있을까..... 05-06-03 04:30
석찬일 또 놀려오슈~ 05-06-03 04:39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5 | Il barbiere di Siviglia | 석찬일 | 2012.10.16 | 3694 |
454 | Hello, Dolly! | 석찬일 | 2012.10.16 | 3032 |
453 | Antar | 석찬일 | 2012.10.16 | 4716 |
452 | Fidelio | 석찬일 | 2012.10.16 | 3752 |
451 | La Bohème | 석찬일 | 2012.10.16 | 3058 |
450 | Hoffmanns Erzählungen | 석찬일 | 2012.10.16 | 2857 |
449 | Die Zauberflöte | 석찬일 | 2012.10.16 | 5742 |
448 | Tosca | 석찬일 | 2012.08.23 | 2304 |
447 |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 석찬일 | 2012.05.09 | 6000 |
446 | 2012 부활절 특별 찬양 [2] | 석찬일 | 2012.04.09 | 6486 |
445 | 약간은 엉망이었던 공연... [2] | 석찬일 | 2012.04.07 | 2376 |
444 | 샤론이가 피아노 주 콩쿨에서 3위에 입상하였습니다 [6] | 석찬일 | 2012.03.21 | 2726 |
443 | Lohengrin 사진 | 석찬일 | 2012.02.07 | 1182 |
442 | Lohengrin in der Oper Kiel: Neues aus der Rücktrittsrepublik | 석찬일 | 2012.02.07 | 2509 |
441 | 당신의 관은 내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석찬일 | 2012.01.11 | 2149 |
440 | „Barbier von Sevilla“ feiert Premiere in Kiel | 석찬일 | 2011.12.15 | 1931 |
439 | 독일교회 성탄음악회 합창 도와주다 [2] | 석찬일 | 2011.12.04 | 2399 |
438 | Frisch renoviert: Musical "Hello Dolly!" in der Oper Kiel | 석찬일 | 2011.11.07 | 2839 |
437 | Hello Dolly 연습 사진 [2] | 석찬일 | 2011.11.06 | 2096 |
436 | 뤼벡에 합창 땜빵하러 다녀왔습니다. [4] | 석찬일 | 2011.10.25 |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