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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중창단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2007.10.18 07:45

    석찬일 조회 수:927 추천:29

    제가 독일에 처음 왔을 때(1999년) 시작했던 4중창단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는 4중창단으로 199년부터 2002년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연주활동을 했던 4중창단은 소프라노 단원과 앨토 단원이 각각 킬을 떠남으로 자연스럽게 해체되었습니다.

    그 후 5년이 시간이 흐른 오늘에 이르러서 전부터 같이 활동을 했던 테너 마틴(Martin)과 함께 다시 4중창단을 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연습과 모임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같이 근무하는 오페라극장 합창단원 중에서 같이 활동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소프라노 파트에는 치하루(Chiharu)와 앨토 파트의 아니(Ani)를 새로운 단원으로 영입하였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함께 공부하고 연습할 레파토리를 정하여 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4중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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