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re] 김정운 씨가 우리집을 방문했습니다

    2005.05.31 17:00

    김정운 조회 수:963 추천:26

    킬에서 보냈던 즐거운 시간들이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추운 겨울저녁 그리스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대화들....그립네요.
    후배 찬은이와 찬일씨,,그리고 우리 귀여운 샤론,,,
    모두 행복하게 사는것을 보니 샘도 나고...^^
    많이 부럽더군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한줄의견          
    샤론맘 언니가 와있는 동안 많이 행복했어..언제쯤 다시 볼수있을까..... 05-06-03 04:30
    석찬일 또 놀려오슈~ 05-06-03 04: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 [제3회 독창회] Vanne, o rosa fortunata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64
    474 [제2회 독창회] Dans un bois solitaire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58
    473 [제2회 독창회] Die ihr des unermesslichen Weltalls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55
    472 Fidelio 석찬일 2012.10.16 3752
    471 [제1회 독창회] Un foco insolito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52
    470 [Telemann] Trauer-Kantate 7 (Adagio - Chor) file 석찬일 2005.10.22 3745
    469 [제1회 독창회] Net, tolko tot, kto znal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42
    468 [제1회 독창회] Bene, io tutto faro... La vendetta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32
    467 Giovanna Casolla file 석찬일 2009.01.13 3725
    466 [제1회 독창회] Miei rampolli femminini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18
    465 Agnus Dei - Sergey Rotach & Chan Il Seok file 석찬일 2005.12.31 3700
    464 [제3회 독창회] Fünftausend Taler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700
    463 Il barbiere di Siviglia 석찬일 2012.10.16 3694
    462 [제1회 독창회] Der Alpenjäger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688
    461 나비야 - 샤론 file 석찬일 2004.03.28 3687
    460 [제1회 독창회] Orsù, più non si tardi... Udite, tutti udite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686
    459 양파를 이상하게 말하는 일훈이 삼촌 file 석찬일 2009.06.08 3684
    458 [제3회 독창회] Come raggio di sol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680
    457 [제2회 독창회] Non più andrai - 석찬일 file 석찬일 2005.07.20 3673
    456 기대 - 킬 한인선교교회 성가대 file 석찬일 2005.09.11 36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