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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석제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한국 방송을 보면 먹방과 쿡방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더군요.

    이번 피가로의 결혼은 무대를 호텔로 옮겨서 연출했는데, 합창단원들은 각각 호텔 직원으로 연기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호텔 주방을 담당했지요.

    깨끗한 요리사 의상을 입고 있으면 요리도 깨끗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2016년에는 옷뿐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더 깨끗해지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멀리서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석제씨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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