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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석제씨 안녕하세요.

    마치 이 날 콘서트에 석제씨가 직접 오셔서 박수쳐주셨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부족한 사람의 연주를 들으시고 응원과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제씨의 말씀처럼 목소리의 클래스가 영원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한 해가 바뀔 때마다 제 목소리의 빛깔이 조금씩 바래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네요.

    몸관리 목관리를 더 열심히 잘 해서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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