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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김정운 씨가 우리집을 방문했습니다

    2005.05.31 17:00

    김정운 조회 수:963 추천:26

    킬에서 보냈던 즐거운 시간들이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추운 겨울저녁 그리스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대화들....그립네요.
    후배 찬은이와 찬일씨,,그리고 우리 귀여운 샤론,,,
    모두 행복하게 사는것을 보니 샘도 나고...^^
    많이 부럽더군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한줄의견          
    샤론맘 언니가 와있는 동안 많이 행복했어..언제쯤 다시 볼수있을까..... 05-06-03 04:30
    석찬일 또 놀려오슈~ 05-06-0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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