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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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자

    김 집사님께서 너희에게 피아노를 선물로 주셨다니 너무 고맙구나, 나도 집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해다오.
    샤론이가 이제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할수있게되어서 좋아할걸 생각하니 내 마음이 기쁘다.
    너희들도 집사님과 도와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의 교제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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