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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댓글
  • 석찬일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곡을 부르는 것이 더 감격스러워집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좋은 일이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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