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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과연 얼마나 유익하였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보다 젋고 패기 넘치는 20대 청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제게 활력소를 주었기에 제가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몸은...

    한국에 가서 맛있는 음식은 너무 많이 먹어서 제 몸이 더 불었어요. ^^;;;

    나이가 마흔이 넘으니 해가 갈수록 제 목소리의 윤기가 조금씩 사라져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관리를 잘하여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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