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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석제씨 안녕하세요.

    비록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가끔씩 석제씨의 안부를 접하면 우리가 정말 가까운 친구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행 사진에 관한 글은 집사람이 틈이 나는데로 조금씩 작성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올 여름을 포함하여 총 다섯번을 다녀왔는데,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미국은 워낙 땅이 넓어서 마음만 먹으면 정말 먼 곳까지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미국에 한번도 못 가봐서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지만, 세계 지도를 쳐다만 봐도 정말 넓구나 생각합니다. ^^;;;)

    제가 점점 젋어지는 것 같다구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꾸벅) 이게 다 아내의 센스있는 코디와 건강한 음식으로 다 큰 아이를 먹여살리는 내조의 힘이아닐까 생각합니다.

    석제씨, 우리 모두 젊게 삽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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