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편 - 석종환 곡

아버님께서 약 40년 정도 지휘를 하셨던 시온 찬양대에서 제가 가 있는 동안에 아버님께서 작곡하신 곡을 찬양하게 되어 부족한 제가 곡중솔로를 맡게 되었습니다.

석제씨 생일날 한 연주라니 제게도 더 뜻깊게 다가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

네.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돌리기 위하여 항상 연구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으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

석제씨 말씀처럼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