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석찬일

    감사합니다.
    어제까지는 정원 손질을 했습니다.
    아직 보도블록을 다시 정리하는 일은 많이 남았지만, 담 쌓는 일과 나무를 캐어내고 새로 심는 작업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주간 남은 시간과 다음 주간은 러시아 연주를 위해서 연습을 좀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중간 중간에 작년 노르웨이 비디오 작업도 하면서요. ^^;;;
    한국은 무척 덥다고 하던데, 이곳은 아직까지 시원합니다. ^^
    부모님과 함께 이곳에서 여름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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