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찬양의 밤을 잘 마쳤습니다.
2008.04.07 04:03
2008년 4월 5일 저녁 Heilandskirche 에서 열린 찬양의 밤 연주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부에서는 예수님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엮은 12곡의 합창곡을 불렀구요.
휴식 후 2부에서는 아름다운 찬양 8곡을 불렀습니다.
앵콜곡은 2곡을 불렀습니다.
오신 분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한껏 느껴셨다고 하더군요.
이 행사를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지체들, 특히 진두지휘하신 최주일 집사님과 반주로 수고하신 이정현 집사님, 그리고 제반 행사기획 등 많은 부분을 맡아주셨던 정근욱 성도님, 보이게 보이지 않게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부에서는 예수님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엮은 12곡의 합창곡을 불렀구요.
휴식 후 2부에서는 아름다운 찬양 8곡을 불렀습니다.
앵콜곡은 2곡을 불렀습니다.
오신 분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한껏 느껴셨다고 하더군요.
이 행사를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지체들, 특히 진두지휘하신 최주일 집사님과 반주로 수고하신 이정현 집사님, 그리고 제반 행사기획 등 많은 부분을 맡아주셨던 정근욱 성도님, 보이게 보이지 않게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5 | My Tribute | 석찬일 | 2007.10.29 | 28267 |
594 |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G major | 석찬일 | 2007.10.29 | 27416 |
593 | Die Laboer Orgel wurde um Spezialregister erweitert | 석찬일 | 2008.12.16 | 27036 |
592 | Evita - Schleswig Holstein Magazin | 석찬일 | 2016.12.14 | 24134 |
591 | I Lombardi | 석찬일 | 2012.10.16 | 17265 |
590 | 그 맑고 환한 밤중에-고요한 밤 - 킬 한인선교교회 성가대 | 석찬일 | 2008.01.07 | 15547 |
589 | Viva la Mamma! -sema | 석찬일 | 2007.01.10 | 14275 |
588 | 이 악보, 진짜 악보 맞답니다 | 석찬일 | 2005.01.31 | 14236 |
587 | Cantique de Noel - C major | 석찬일 | 2007.12.10 | 11695 |
586 | La traviata | 석찬일 | 2012.10.16 | 10898 |
585 | 창밖을 보라 율동하기 [1] | 석찬일 | 2005.12.20 | 9460 |
584 | Fledermaus | 석찬일 | 2008.06.16 | 8384 |
583 | Junge Stimmen und bewährte Kräfte - KN | 석찬일 | 2007.09.09 | 8371 |
582 | 시편 57편 - 석종환 곡 [4] | 석찬일 | 2010.08.23 | 8368 |
581 | Der Räuber Hotzenplotz - Weihnacht Märchen | 석찬일 | 2008.12.25 | 8057 |
580 | Alcina | 석찬일 | 2008.11.10 | 7891 |
579 | La clemenza di Tito | 석찬일 | 2008.06.16 | 7724 |
578 | Do Re Mi Song (도레미 노래) [2] | 석찬일 | 2009.10.10 | 7610 |
577 | Fidelio | 석찬일 | 2008.06.16 | 7598 |
576 | Entführung aus dem Serail | 석찬일 | 2008.06.16 | 7595 |